제 목 : 참 속상한 하루입니다

아.....노점에서 푸드트럭 하는 언니가

맘카페에 올린 어느 미친 맘때문에 오늘 너무나 억울한일을 당해서

장황하게 글을 썼는데......

마무리 하려보니 그 여자가 노점 신고할까봐 다 지웠네요

진짜 미친사람 많은것 같아요

내용이 너무 말도 안되는 일이라 딱 보면 그 여자 일이라는게 특정화되서

아이고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먹고 살기 힘들다 하는 언니 이야기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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