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천만원 이하로요. 정말 인생 소파 건지고 싶네요.
다른 나라에서 사용한 적이 있는데 국내에서 본 적이 없어요.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이들 어릴 때 부터 독립을 다 시킬 때까지 페브릭만 주욱 사용했어요. 잠깐 가죽을 함께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여름엔 참 시원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제 좀 편하고 가족같은 소파로 바꾸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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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0. 23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