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진태는 죽을죄 진게 맞아요

전임자가 뭐 했다를 떠나서
금액을 떠나서 원래 국가나 자자체가 발행하는 채권은 규모와 상항 떠나 신뢰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비유하자면 김진태가 한 짓은 1 금융권에 넣은 예적금 5천만원 미만인데 우리 너 못줄수도 있음 이 지랄 한것과 비슷.
나중에 아니야 그 돈 줄게 해도 벌써 돈 때문에 영혼 털린 사람들은 ㅆㅂ 저 놈들 나중에 또 저럴수도 있겠네. 내 돈 투자 저기 어떻게 하냐 돈 빼고 딴 곳 넣어야겠다 이런 심리 들게 했다는 거에요.
원래 투자시장은 미래 보고 가능성에 투자하는건데 그 신뢰성을 무너 뜨린거죠.
한마디로 개병신짓 한겁니다.
레고랜드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시장 전체 채권 신뢰도를 떨어뜨렸으니까요.
이건 병신 짓이라 인정하고 김진태 사퇴시켜야 해요.
국힘이 조금이라도 대가리가 있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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