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해할수 없는 공작과 조작의 검찰 본능이 시작 되겠구나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할수 없는 윤석열만의 공정과 상식 자유
그게 특수부 검찰들의 특징이란걸 국민들은 알게됐죠
마구잡이식 압색과 책상위에서 번쩍이던 구둣발
조국 딸 일기장까지 뒤졌던 무자비함의 극치
상상을 초월합니다
작성자: 또
작성일: 2022. 10. 23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