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딩엄빠 예빈엄마 마음 아프네요ㅜ

너무 조곤조곤 차분하다 했는데
이래저래ㅜ아이 혼자 키우는게 힘들죠
저는 남편하고 친정 있어도
남편바쁘고 친정은 잔소리만 하는 스타일이라
진짜 외롭게 키웠던 기억이라
감정 이입돼요 저희아이도 말이 늦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암튼 예빈이엄마도 예빈이도 잘됐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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