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도 바뀌어 있겠지요?
요즘 남친을 사귀는 느낌이 들던데 제가 모르는일이 생긴것같은 느낌
제가 비번을 알고있어도 뒤져보진 안아요
그냥 알고만 있는것일뿐 근데 남편도 비번이 바뀌면 의심스럽듯
뭔가 변화가 생기듯해요
아직은 미성년이고 핸드폰도 패드도 제가 사주고 요금도 제가 납부하니 비번 알려줘야한다고 말하면 알려줄까요??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해서 미성년일때까지는 제가
비번을 알고 있는게 나을것같은데 그냥 냅둬야할지
딸이라서 더 걱정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