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 상사가 새로 왔습니다.영업이사이고 대기업에서 경력 짱짱한 분이십니다.
처음엔 저에게 엄청 쪼아대시던데 다참고 실력을 보여드리니 어느정도 신뢰하시더군요. 좋은 관계를 유지중입니다.
회사에 썩은 고름 같은 존재가 있어요.
40대 차장인데 기술자이고 그 밑에 2명이나 있었는데 괴롭혀서 내보내고 지가 혼자 자리차지하고 몇년째 갑질합니다.
다른 직원들이 쩔쩔매요. 유일한 기술자이니 도움을 받아야해서요.
조금이라도 지 마음에 안 들면 아주 밟아버리고 괴롭히고 깍아내립니다. 업무에도 협조적이지 않고요. 다들 알면서도 기프티콘 가져다바치고 선물공세에 장난 아니예요.
새로온 이사에게는 엄청 잘 하더군요.
하지만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분의 문제점을 다 파악하고 거의 폭발직전에 다다르신것 같아요.
하지만 직장내 괴롭힘 부분까지 알진 못할테니 이 부분은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가만히 있는게 좋을까요?
전 정말 관두고 싶어서요. 그 선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