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주얘기가 있어서.. 얼마전 봤는데요..

몇년전 몸이 심각하게 안좋았거든요. 사주에서 맞추긴하더라구요.

살면서 그다지 돈걱정은 안하고 산다... 이런말은 보통 사주보는 분들 대부분 듣는 얘기아닌가요? 20대때 사주볼때도 이 소리를 들었는데 20년후에도 말하던데.. 보통 좋게만 얘기하고 안좋은 얘기는 보여도 말안하는거 아닌지요. 다른분들 사주보신분들도 이렇게 좋은 얘기만 다 해주는거 아닌지 다른 사람에게 해주는 얘기를 못들어서.. 비교대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밑에 어떤분글처럼 과거는 맞추는데 미래는 보기 힘들다는 얘기를 저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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