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끓인 국 중에 가장 쉽고도
엄청 맛있었어요!!
콩나물국 미역국 이런건 뭔가 간 맞추고 그러면서
맛도 잘 안나고 그랬는데
배추된장국은 진짜 그냥
다시물에 된장풀고 배추넣으니 끝!
간을 맞출필요가 전혀 없었어요
넘 쉬워서 앞으로 자주 해먹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초보요리
작성일: 2022. 10. 22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