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분 회사갈때 도시락 싸주시는 분 계신가요?

남편회사건물지하에 구내식당이 있는데
메뉴구성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간이 너무 짜고 달고 자극적이라
남편이 건강에 안좋을거같다고
도시락싸달라고 해서 싸준지 6개월정도 됐어요.
거창한 메뉴 못하고 그냥 간단한 반찬이나 나물비빔밥 볶음밥으로 돌려막기하는데 남편은 그것마저도 참 고마워하더라구요.
근데 며칠전 남편 회사 사장님이 남편이 꾸준히 도시락먹는거 보고..
ㅇㅇㅇ씨는 진짜 바른 생활하시는거 같다 라고 하셨다네요. 건강생각해서 도시락먹는다고 하니 그런모습이 좋게보이셨나봐요.
도시락은 내가 쌌는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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