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5월 대장동 재판에서 공개된 녹음 파일에는 김 씨가 유 전 본부장에게, 아들 곽 씨가 화천대유 회사 막내인데 어떻게 50억 원을 가져가느냐고 말한 것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곽 전 의원은 2015년 화천대유가 하나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가로 아들 곽 씨를 통해 퇴직금 등 명목으로 50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21019185400927
50억클럽
작성자: ㄱㄴ
작성일: 2022. 10. 22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