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다들 선풍기 닦아 넣으셨나요?
저한테는 매우 큰일 중에 하나 거든요. 오늘 그걸 한 거에요. --
이제 좀 쉬어볼까 잠깐 누웠는데 집에 식재료는 좀 있거든요.
참고로 점심은 김치볶음방 이랑 어묵 우동 에프에 돌린 치킨,감자튀김 먹었어요.
햄 두부 어묵 있는데 반찬 뭐 할까요?
지치고 힘든데 그냥 나 혼자 생각하고 말 뿐네요.
배달 음식도 그저 그렇고.
혼자 같음 대충 먹거나 안 먹겠는데. 싶구요.
간단한 반찬 얘기 좀 해 주세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0. 22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