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안열어줘서 더 앉지 못하고 서성거리다 가는 분도 있어요.
항의해도 안열어줍니다.
교통을 핑계로 어떻게든 집회규모를 축소하고 싶어
정권의 개노릇합니다.
하는 말이 집회허가가 거기까지 안나서 못열어준대요.
17년 촛불집회때는 허가가 나서 인원이 몰릴수록 교통막고 다 열어줬나요?
집회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기위해 탄력적으로 한 것 아닌가요?
프락치 출신을 경찰청장 앉혀놓고
행안부내에 경찰국 만들더니
정권의 개가 되기로 작정했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0. 22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