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청 촛불집회 경찰이 남대문앞에서 막고 있어요.

집회인원은 폭증하는데 남대문 앞에서 경찰이 바리게이트치고서서
더이상 안열어줘서 더 앉지 못하고 서성거리다 가는 분도 있어요.

항의해도 안열어줍니다.
교통을 핑계로 어떻게든 집회규모를 축소하고 싶어
정권의 개노릇합니다.

하는 말이 집회허가가 거기까지 안나서 못열어준대요.
17년 촛불집회때는 허가가 나서 인원이 몰릴수록 교통막고 다 열어줬나요?
집회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기위해 탄력적으로 한 것 아닌가요?

프락치 출신을 경찰청장 앉혀놓고
행안부내에 경찰국 만들더니
정권의 개가 되기로 작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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