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37382
관련 글 읽다가 잘 정리된거 있어서 가져와 봤어요.
기사 찾다 보니 이놈의 정부는 거짓말 못하면 죽는 병 걸렸는지
하루만에 뽀록날 거짓말을.. 단체 리플리 증후군인가봐요
김진태 9월말 사고치고 채권시장 1/5로 축소되었는데
이틀전까지 채권시장 아무 문제 없다 거짓말 하더니
어제부터 1조6천억 채권 안정화 기금 가동한다고.. (이건 또 누구돈. 결국 세금이죠)
각자 도생이에요
각자도생
압색밖에 모르는 개검들에게 정권 넘겨준 그 댓가
이제 5년동안 톡톡히 치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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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상황이 터진 배경중 하나는 한국전력의 적자가 있습니다. 한전의 적자가 천문학적인 규모가 되니깐, 한전에서는 이것을 채권을 통해 메꿉니다. 총 금액이 20조대 이상입니다.
2. 사실상 국가가 지급보증하는 초우량 채권 한전채가 천문학적인 양으로 풀리자, 시중 채권 금리도 크게 오르고 기업들 채권 발행도 어려워 지고 있었습니다.
3. 솔직히 이 쪽은 윤석열 정부의 명백한 잘못입니다. 세금을 투입하건, 전기료를 올리건 이 위험을 분산해야 되는데 윤석열 정부 특유의 무대책으로 인해서 화약고에 화약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중이었습니다.
4. 그러던 중에 본문의 레고랜드 사태가 트리거로 터져서 이 화약이 폭발했습니다.
5. 일반적으로 채권 신용도는 국채(+몇몇 은행채)>=지방채>(넘사벽)>회사채라는 평이 일반적이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국채(+은행채)>(넘사벽)>지방채>(넘사벽)>회사채가 됩니다. 네... 회사채는 그냥 쓰레기 취급 받게 됩니다. 덕분에 지금 자금이 국채 은행채로만 몰리고 있습니다.
6. 회사에서 자체 채권으로 자금을 조달 할 수 없게 되자, 별수 없이 은행에 돈을 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은 돈이 마르게 되자, 은행채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은행채가 더 많이 발행되면, 회사채는 더 쓰레기가 됩니다. 회사는 돈이 말라가고, 최우량채권은 계속 발행되며, 채권금리는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악순환이 돌고 있는 거죠.
7. 원칙대로라면 돈을 대량으로 풀어서 해결하는데, 지금 돈 풀면 뭐다? 영국이다...
결론은 그냥 악화일로로 갈 수 밖에 없는 가불기 걸린거죠
게다가 지금 굥 정권의 역량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
2찍분들만 열심히 열심히 정부 믿고 가만히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