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영상 엄청봤고 문제는 굴이 다 뭉그러질거다 였는데 82에 여쭤보고 좋은 팁 주셔서 실행했죠.
유튜브에도 없는 방식 우리 회원님이 감사하게 알려주셨어요
쌀은 굴 씼는 동안만 10분 조금 넘게 불렸어요.
물은 쌀의 80%로 잡았습니다.
무는 한줌 정도로 채썰었고요.
밥물로 잡아둔 80%의 물을 먼저 끓이다 굴을 넣고 1분정도 데치듯 끓이다 불 껐어요.
솥에 쌀을 넣고 굴 삶은 물을 붓고 위에 무채 올리고 밥을 했습니다.
뜸은 짧게 들이고 김뺀 다음 데친 굴을 얹고 2분 재가열
밥은 굴 향이 가득했고 굴은 솥밥처럼 탱글했고 재가열로 생긴 누룽지가 구수했어요.
글을 쓰다보니 무 싫어하는 식구들이 밥에 무 들었다는 말을 안했네요.
넣으면서도 싫다하면 어쩌나했는데 아주 누룽지까지 박박 긁어먹었군요.
주말인데 한끼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