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검찰이 어제까지 서둘러 김용, 서욱, 김홍희 구속한 노림수

윤석열 정치검찰 무리들이 제일 겁내는 것은
법도 아니고(법이야 검찰 기소권 쥐고 자기편은 기소안해 무죄만들고, 상대세력은 온갖 증언 조작해 기소해 구속시킬 수 있으니),
경찰,검찰,군 같은 공권력도 아니고(최고 정치권력 손에 넣어으니 마음대로 주물딱대고 있음)

거센 민심의 저항임.

지지율 20%에 아주못한다 60%인 민심이반 상태에서
1차 대규모 촛불집회에 중도층 포함 엄청난 인원 참석하면
그게 거센 불길이 되어 예상치 못한 민심의 들불로 번져서
돌맞고 용산에서 쫓겨날 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음.

그러니 윤석열의 반대편에 있는 민주당 세력을
부패한 종북주사파 세력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내야
중도층이 집회참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임.

그래서 급하게 김용구속(오로지 유동규 증언만 있는 것으로 이야기됨)으로 부패 이미지 씌우고
월북공무원사건에 대해 문서 폐기했다고(원본은 군에 다 남은 것으로 이야기됨) 서욱 구속해서 종북주서파 이미지 씌우는 것임.

구속은 법적으로 죄가 있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고(조작이라도 증언도 가능, 군에 있건 말건 문서 폐기했으니 그게 법위반 되었는지 재판에서 따져야할 가능성 조금이라도 있음), 그냥 밖에 있으면 죄가 있다면 증거인멸 가능성있는 경우 구속임.(구속여부는 판사 성향에 달린 경우도 많음)

구속후 재판에서 무죄로 풀려난 정치인 허다함
일반인들은 구속되면 그게 다 죄있다고 인식하는 경우 많으니
1차 대규모 촛불집회전에 구속시켜 중도층이 못나가게 하는
정치질을 검찰넘들이 한 것임.

다른 거 다떠나 더이상 검찰왕국에서
검찰가족과 지금은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 국힘당넘들은 무죄,
지금은 적이라고 생각하고 때려잡으려는 민주당세력은 무조건 유죄만들려는 저넘들 그냥 놔두면
경제는 1도몰라 금융시장 파탄내고 몽둥이만 휘두르며 나라말아먹을 것 같아서 이번 집회에 무조건 나가서 무도한 윤정권에
강력한 경고를 보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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