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동산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제일 가증스러웠던게...

무주택자들 걱정하는 척 하면서 영끌 부추긴거요..
그걸 영끌자들 다주택자들 박수치며 응원하고 같이 무주택자들 걱정하듯이 영끌부추겼죠.


거기다가 더 가증스러운건 마치 집값 올라가는거 근심스러운척 하면서

규제를 풀어야 집값이 떨어진다고 외친거요.

속내는 규제풀어 집값 더 올리게 하려는 속셈이고 그래야 본인들 계속 밥벌이 가능한거 뻔한데..

그래서 지금 집값 하락하니까 이젠 아무도 입도 뻥긋 안함..

지금이야 말로 집 사라고 마이크 들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금리도 안 무섭다면서요.

수억씩 대폭 하락한 매물들 천지인데

입 꽉 닫고 있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