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도 같이 곁다리 넣어서
수사 했거든요
이제는 그게 없네요 조국 장관때랑
달라요 그때는 문재인 대통령때고
지금은 검찰의 대왕 윤석열이 주도 하니
다르죠.
지금 검찰이 윤석열이구나 인식
그런데 한쪽만 심하게 때리네
명신이와 저쪽 국짐은 봐주네 이상하다
그런데 경제는 개판 국민들 주머니에 돈이 사라지고
공정하지 못하고 무능한 윤석열 보니
점점 화가 나죠
야권 탄압해도 지지율이
20프로대 인겁니다.
역대 정부 보면
박정희때 야권 탄압으로 김영삼 제명
김대중 감옥 보내고
박근혜때 통진당 해산
그들의 끝을 보세요
죽음 과 탄핵!
불공정에 분노
경제 민생 안보 파탄 분노
전쟁위기 분노
80프로 국민들이 열이 받아 점점 모이고
광장은 박근혜때보다 더 모일겁니다.
이건 보수 진보 없어요 나라의 존폐가 달린거라서요.
윤석열과 명신 동훈의 말로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