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권시장을 아사리 굿판으로 만든게 김진태
가장 안전한 채권을 못 갚겠다 배 째라 해서
그 채권을 판 금융기관이 아수라장이 되고
해외에서도 한국 채권 안 사겠다고 하니
우리 기업들이 부도날 상황이 됨
더 끔찍한 건 금리 인상 시기에는 은행채 이외에는 채권이 잘 안 팔려서 애를 먹고 이자를 더 얹어주게 되는데
이제 금리를 더 얹어 주어도 한국 채권은 안 사 줌.
이러면 한국 기업을 앉아서 흑자도산할 수도 있음
또 하나 이러면 은행채 금리도 올라갈 수 있음
이건 어마어마한건데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올라갈 수 있다는 것.
미국이 죽어라 올리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김진태 이 놈이 이자 더 올리라고 휘발유를 부은 꼴.
여기에 더 무서운 게 하나 더 남아 있는데
지금 이 정부 내에서는 이게 어찌 굴러갈지 알고 싶어하지도 개뿔 해결할 의지와 능력을 가진 이가 아무도 없다라는 거.
이 설에 주사파 찾는 윤가는 사실 진태보다 더하면 더 했지 경제에 대해서 특히 자본시장에 대해서 일자무식임
그냥 윤가만 나라 망하게 하는게 미워서 관종이 관종짓 했는데 그 관종질의 결과가 뭔지도 모르고 관종질 했다고 봄
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