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허니제이 오늘 따뜻한 마음으로 봤네요

오늘 재미 없겠다는 글 보고
별 기대 없이 봤는데
눈물 흘리며 봤네요
어쩜 어머니가 저렇게 따뜻한 분이신지
딸에게 보내는 사랑의 말 응원의 말 고맙다는 말
그리고 그 눈빛
눈물 흘리며 보았네요
저도 늘 응원해주는 조건없는 사랑을
줄 주 아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어머니 미인이세요
허니제이 마음까지 따뜻하고 잘생긴 남편까지
복이 많네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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