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고등학교 수련회 수학여행 모두
전화한통 카톡 한통이 없어서 괘씸했어서
도착 취침시에는 톡이라도 남겨라 했는데
오늘 또 이러네요
평상시 순한앤데 밖에서 자는날은 부모는 안중에도 없고
나중에 대학가서 따로 살면 볼만하겠어요
여기서 용돈떨어졌울때만 연락온다는 글이
곧 내일이 되겠어요
씁쓸하네요
자식이 뭔지 왜이렇게 서운할까요
작성자: 아들
작성일: 2022. 10. 21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