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늘 앉아서 빵 먹는 사람들과 빵 고르느라 서있는 사람들이 대여섯 명 이상 있거든요.
오늘은 빵 고르는 아저씨 딱 한 명 있네요. 금요일 저녁인데 저렇게 썰렁한 건 처음 봐요.
우리는 남양도 끌어내렸던 저력이 있지요.
금방 잊어버리지 말고 꾸준하게, 몸에 배도록 함께 해요.
작성자: 빠바불매
작성일: 2022. 10. 21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