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1딸 체육대회 끝나고 학원 땡땡이쳤어요

화수목 3일 연속으로 놀아서‥ 오늘 체육대회 끝나고 애들과 뒤풀이 가겠다는걸(분식집,코인노래방), 안된다고 수학학원 예정대로 가라고 했는데, 집에도 안 들어오고 친구들과 놀러갔어요
문자로 '자기는 집에 안 들어오는 한이 있더라도 오늘 학원 안 가겠다고ㅡ 다른 애들 다 학원 쨌는데 왜 나만 가야 되냐고ㅡ'
그리곤 전화 걸어도 받질 않네요
이제 드디어 반항의 시간이 왔나요? ㅠㅠ
선배님들, 이런 건 오늘이 처음인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평소엔 징징대고 툴툴거려도 이렇게 대놓고 반항을 하진 않았거든요
체육대회라는 특수성을 인정해주지 않은 제 잘못이라 여기고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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