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뵙는 할머니가 있는데
레파토리도 같아요
그냥 그 층은 어떻다 저떻다
토씨 하나 안 틀리고요
근데 꼭 말미에
몇 호 사냐고 물어요..
그러면 늘 방긋 웃고 말거든요..
오늘은 내리는 거 보더니 얼굴 삐쭉 내밀고는
그래 00호 맞네..
하는 거예요..
불쾌해요..
작성자: 곰돌이추
작성일: 2022. 10. 21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