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숙이 태도 보기에 넘 불쾌하네요

영수는 비호감에 여자들이 다 싫어할 타입은 맞지만
정숙이 언성은 자기가 더 높이고 싸우자고 하는 태도에 자기도 영수 말 자르면서 고압적인 태도로 언성낮추라는 말만 반복 말로는 싸우자는 거 아니잖아요 하던데 태도는 싸우자는 거 아닌가요?
하 상철이 정숙을 피한 이유가 있었네요
상철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더 정뚝떨했을 듯
영수가 한 말에 감동받았다지만 나이가 몇인데 그 말을 믿나요?
사탕발림인거지 진짜 공주대접 받기를 원하다 뜻대로 안되니 사람들 앞에서 개무시 공개처형해놓고 정뚝떨했을텐데 인터뷰에서는 영수 하는 거 봐서 라며 여지를 주네요
영수같은 남자 넘 싫지만 다구리 당하고 아들하고 통화하면서 울음 참으려고 머리치는 거 보니 짠하네요
그 상황에서 울면서 아들한테 전화했다고 또 욕먹던데 울면서 전화한게 아니라 아들 목소리 들으니까 자기 현재 비참한 심정에 울컥하고 울음이 터졌지만 아들앞에서는 티 안내려고 끝까지 참고 전화 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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