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출근이 늦는날인데 아침일찍부터 일이 많았고 그래서 4시 30분에 첫끼니가 초밥..다른날들은 6-7접시 먹는데 어제는 10접시나 먹었어요.
그러고 좀 몸이 힘빠진다 싶더니 9시부터 위아래로 난리라.ㅠㅠ
지금까지도 벌벌 떨리고 몸살이 있네요.오한은 없어지고.
컨디션 안좋은상태라 초밥이 안맞은건지 아니면 초밥이 문제인건지 식중독 증세까지는 아닌거 같고 병원가자니 빈속에 약먹기도 이제 좀 진정된듯해서 누워만 있네요.
진통제를 먹자니 물마시기도 겁나서요.
이 일로 초밥이 싫어져서 제 즐거운 낙이 하나 없어질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