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를 곱게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
몇 마디만 나눠도 기운 빠져요
음식 가지고도 그게 맛있냐.. 진짜 맛있는걸 안먹어봤구나.
젓가락으로 뒤적뒤적하며 입맛 떨어지게 하고
아파트 야시장 3년만에 한번하는거
시끄럽고 더럽게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관리실에서 돈 받아먹으려고 하는거라며...
뚱뚱한 사람은 뚱뚱하다고 뭐라하고..
마른 사람은 말랐다고 뭐라하고..
똑같은걸 보고도 그렇게밖에 생각이 안드는지?
전 일부러라도 좋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데
저런 사람 만나면 기 빨리는 느낌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