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느 까페가 돈 안들이고 벽,식물,조명으로 환상을 만들었어요

공간이 넓은 일층 한옥카페인데요.
앞마당으로 트였고요
뒷쪽도 유리로 했어요.

뒷유리와 벽 사이에 공간이 있어요.  옛날에는 뒷곁이라고 했죠.
담벽을 흰색으로 칠했고
그 앞에 남천류 키가 약간 있고 줄기는 가늘고 잎은 작고 전체적으로 여백미 나오는 식물을 여유있게 일자로 심었어요.
여유있게는 띄엄띄엄? 몇 개 안심었다는 의미고요.

밤에는 봤을때는 흰색 바탕에 대나무들이 벽지처럼 보여요.  사진인가보다 했더니 잎이 흔들려요.
실내는 어두운편이고, 대비되어 은은하게 멋있어요.
눈 내릴때 보면 멋질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 일찍 갔더니 아,, 글쎄 아랫쪽으로 붉은기가 도는 조명을 올린거에요.
새벽 먼동이 트는거죠.
7시30분 지나서 갔는데 몇몇이 거기 분위기 즐기고 있네요.

제가 아침에 그 인테리어뭔가 둘러본 바로는  담이며 식물이며, 공간이며 너저분하더라고요.
그런데 밖에서 전체를 봤을때 딱 테이블과 배경만 보면 그렇게 멋진거에요.

조명과 적절한 식물 배치로 저렇게 밤, 새벽 분위기를 환상적으로 만들다니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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