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동규는 왜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관뒀나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이재명에 영화 제작 등 예산 388억 요구했다가 '퇴짜'
임기 9개월 남기고 사퇴..대장동 사건 나오자 '잠적'




30일 가 입수한 ‘2021년 경기관광공사 자본금 추가 출자 타당성 검토’라는 문건을 보면, 유씨는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중순께 예산 388억원 출자를 경기도에 요청했다.


경기도 한 관계자는 “유씨는 취임 직후부터 영화산업에 엄청난 공을 들였고, 관광공사 출자 문제로 여러차례 이 지사를 만나려 했으나, 공적자금이 사적 이익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이 지사 핵심 측근들의 만류로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 지사 대선 캠프 한 관계자는 “선거 때마다 캠프에 반복적으로 들락거리던 유씨가 대선경선 등 중요한 시점에 공사 사장직을 박차고 나간 뒤 캠프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최측근임을 과시하며 자신과 연관된 모종의 사업을 추진하다 실패하자 지사에 대한 배신감을 표출한 것으로도 풀이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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