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념 처덕처덕 발린것보다 말갛게 발린 스타일이 좋은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엔 코다리 삶은 물에 코다리 살 발라 넣고
찹쌀풀 쑤고 고춧가루 까나리 새우젓 쪽파 마늘 생강 양파 배 이렇게 넣는데요
끝맛이 항상 텁텁해요
미원을 좀 넣고 양파 배를 많이 넣어볼까요??
양념이 꾸덕하면
먹을때 양념을 그릇 가장자리에 발라서 털어내고 먹게 되더라구요 ㅠ
고수님들 비법 알려주세요
작성자: 전에
작성일: 2022. 10. 20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