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없는 전을 부쳐와서 먹어보라 , 덧붙여 지난 주말 만든 요리 부심 얘기 들어주고 , 대단하다 칭찬해드리고 .
자식 자랑 들어주고 , 칭찬해드리고.
취미로 배우는 우쿠렐레 들어줘야 하고, 엉성한 민화 수채화 그림보고 칭찬해드려야 하고.
마지막으로 부장님 품격 , 인격 칭찬해줘야 하다니 …
회사 비품 챙겨 가는 거며 얍삽하게 행동하는 거 보고 정나미 떨어졌는데…
그리고, 옆 부서 다른 직원이 입안에 혀처럼 싹싹하게 굴고 또 , 직속 부하인 저 데리고 잘 가르쳐 주지 않냐며 아양을 떠는 ㅁㅊㄴ 때문에 역겨워 죽겠어요 ㅜ
아, 진짜… 츤데레 성격인데 저 간사한 ㅁㅊㄴ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장님께 찍힌 거 같고 ㅜ
업무능력은 … 각자 맡은 영역이 다르지만 , 저는 일만큼은 확실히 하자 하는 편이라 부장님께 개선방안에 대한 건의도 하는 편인지라.
부장님은 그게 본인에 대한 도전이라 여기는 것도 같고, 잘난척 한다 여기는 것도 같아요. (부장님, ㅁㅊㄴ 보다 제가 학력이 더 높아요)
그 ㅁㅊㄴ은 제 약점 캐려 눈 부릎뜨고, 캐치하면 자기 식대로 해석해서 일러바치고.
영세사업장 같지만, 공기업이에요 ㅠ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