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릴때.. 믹스커피


라디오 사연듣다가 생각나서요 ㅎ
제 아이들이 돌 지나서 시가에 갔었는데요.
믹스커피를 참 좋아하던 시어머니
저 몰ㄹㅐ 애들한테 믹스커피 주던생각나네요
물론 티스푼인데.. 참 어이 없던.
괜찮어 쪼금 줫어 ~ 이러면서 웃는 모습이 아직도생각나는데
시골 노인분들이라도 이해가 안되서… 저만 그런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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