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실력도 맘에들고 다 좋은데...
누워서 치료받는 곳이 너무 .. 뭐랄까 깨끗해 보이지 않거든요
항상 갈때마다 좀 찜찜했는데,
요번엔 검사받고 바로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누웠던 목 아랫부분이 미친듯이 가려운거에요. 참을수 없을만큼.
집에와서 찜찜해서 씻으려고 거울보니 완전 벌겋게 부었네요.
정기적으로 다니는 곳인데 .. 위생종이? 깔아달라 뭐해달라 하면 까다롭게 보일것 같고..
제가 1회용 깔게 같은거 좀 사뒀다 가지고 다녀야 할까봐요 ㅠㅠ
침대에 깔고 눕는 일호용 시트 같은거 있을까요? 쓰고 버리는.
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