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현숙 너무 불안해요

뭘 얼마나 봤다고 저렇게 올인인가요?
금사빠인듯.

오늘 말투 보니 부산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가 아니라 연변말투, 북쪽 사투리 같은 것도 거슬리네요.
이쁘고 참한데다 현명해 보여서 아무냐한테 보내기 아까운 고운 동생 느낌인데 저렇게 고집스럽게 영철 좋다고 난리니 속상해서 다 미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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