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결혼도 본인이 선택한거고
누가 그렇게 비난했다고..
세상에서 본인이 제일가는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울고불고..
주절주절 말도 많고
의미없는 한탄을 뭐 저렇게 길게도 하는지
남들은 그닥 본인에게 관심 없을텐데
자의식 과잉인건지..
보다보니 말할때 울면서 윗입술을 유독 오리처럼 내밀고 말하는것도 밉상이네요
그 와중에 눈 번뜩이며 기회는 찬스다 하며 위로같지도 않은 위로로 비집고 들어가려는 영수도 극혐이구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2. 10. 20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