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똥매너와. 무슨 짓을 해도 대접받으려는 모습.
딱 아재취향. 곱창전골국물 느끼한 데에 김치찌개라니.
비위생적. 가족들도 아닌데.
계속되는 지적질. 한 살 많은데 혼자 말 놓음.
그냥 50넘어도 장가못간 남자인데..
그 남성성 1도없는 외모.
얇디얇은 입술. 말할 때 비뚫어짐.
영식이는 왜 저래~~하다 정든다면. 영수는. 아 진짜 싫다.
왜저래?????? 임...
하아....
정숙 도망쳐...
작성자: 와우
작성일: 2022. 10. 19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