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넥에 칠부소매 절개선 좍좍 들어간 기본 원피스인데
좀 전에 생각나서 22살 딸에게 입혀봤더니
세상에 너무 예쁘게 맞아요.
입어본 딸도 이게 정말 25년전 옷이 맞냐고
너무 심플하고 고급 스럽다고 드라이해주면
자기가 입겠다고 달래요.
그런데 엄마가 진짜 이옷을 입은게 맞냐고
엄마 덩치에 이게 진짜 맞았냐고 왜 계속 물어보는거니...
나라고 그때도 마동석이었겠냐..
작성자: 상념
작성일: 2022. 10. 19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