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윤가는 우습고 우리가 걱정

검찰과 나라를 아작을 내는 모지리 윤가는 이제 우스움.
뭐 저딴게 있나 싶음
2찍에게도 우스개 농담의 재료가 된 윤가.

그러나 진짜 걱정인 건 우리들.
뉴스를 보면 이 엄중한 경제적 난국의 대처는 안 보임.
금리 인상, 환율 인상으로 우리의 삶은 나락으로 가고 있는데 대통이라는 자는 군대도 안 갔다 오고는 박통 흉내나 내고 있음
더 슬픈건 윤가 옆에는 지금 뭐가 필요한지 아는 이도, 알아도 조언할 이가 없다는 거.
망나니 칼춤도 스텝이 있고 대상이 있는데 윤가는 그냥 망나니도 아님
그냥 미친 자임

오죽하면 지금 강남에서는 얼른 한동훈이래도 나오라고 함
누가 봐도 윤가는 아니라는 걸 암
한동훈이는 나올 수가 없음.
윤가 덕에.

그냥 각자도생해야 하는데 몇 달 만에 변한 우리 처지가 이게 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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