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고거래 한번 잘못하니 정신이 피폐해지네요.

그래서 사진은 잘안믿고 미사용 새제품 만 사게 되는데요.

소형미용기기를 미사용품으로 택배거래하게되었어요.
언제구매했냐하니 지난달 구매랍니다.
받아보니 이건 누가봐도 오래도록사용한제품
ㅜㅜ 잭꼿는부분도 여기저기 기스에 여기저기 스크래치에 오래된 스위치눌림버튼자국 등
일목요연하게 알리고 반품하겠으니 환불한다 하니
3번만 전기 꼿았고 본인은 절때 사용안했고 미개봉아니라 미사용이니 귀책사유가 아니라 안된답다.

햐. 몇만원이문제가 아니라 상도덕예의가 없는 도대체 저런발상하는사람은 어떤사람인지? 보니 해외도 여기저기간 흔적 멀쩡하게 다니는듯한데 왜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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