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 한번에 100만원 내라" 법원, SPC 매장 앞 시위 금지
https://v.daum.net/v/20221019192005646
20대 노동자 끼임사를 계기로 에스피씨(SPC) 계열사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다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파리바게뜨·던킨·배스킨라빈스 매장 앞 1인 시위를 금지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1부(재판장 전보성)는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과 배스킨라빈스·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 해당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과 공동행동을 상대로 “매장 앞 1인 시위와 온라인
게시물 게재를 중단하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 결정했다. 이에 따라, 노조와 단체들은 파리바게뜨 제빵기사의 노동권과 관련한 1인 시위를 에스피씨 매장 100m 반경에서 할 수 없고, 다른 사람에게 하게 해서도 안 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을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