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나쁜가 좀 봐주세요

평소에 친절합니다.
미국에서 유학해서 원어민급 발음이고 현재 외국계 다닙니다.
본사랑 콜이 많은데
10살이나 나이 많은 남자 선배가 제 영어 발음 따라하고 비이냥 거리면서 놀려요. 그 분은 알고보니 영어 못해서 우리 회사 떨어졌는데 어쩌다 다시 주워왔다더라고요. 너무 비아냥대서

재수없어서 참다참다 웃는 얼굴로 그럴 시간에 영어공부나 하세요. 제가 다 창피해요^^ 이랬는데 너무 나아갔나요? 본인은 자기가 그런거 생각도 안 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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