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돈 벌자고 나가냐는 동네 엄마

가 생각나요
많든 적든 일을 하든 말든
남이 말할 거 없는데
그 엄마가 애 팽개치고 그거 벌자고 나가냐고
기분 상하더라구요
꼬치꼬치 물어서 월급 말한 제 잘못이죠 ㅠㅠ
조건 제기준 좋고 경력 쌓을 수 있고
월 300이고 아이도 초4 한 명
만약 월급도 더 적고 노동시간 길다한들 자기에게 의논한 거도 아니고
남이 이러쿵저러쿵 할 게 아닌 문제죠
본인은 알아서 전업하고
전 알아서 워킹맘하는 건데
500은 벌어야 남는다니 아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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