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여러번인데 남편은 오히려 아이편을 드는 듯한 행동을 했고요.
저는 그 기억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그냥 목을 맬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리석은지도 알고 제가 모자라단것도 아니까 너무 쓴소리 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모자라니 이렇게까지 아이와 저의 관계를 힘들게 만들었겠죠.
구구절절이 말하기도 싫어요.
남편은 그때 그럴만했다고 하고 딱히 아이편도 아니지만 그때의 저에대한 감정이 그렇게 나온거 아닐까요.
한번에 둘에게 배신당한 마음이 너무 크고
집을 떠나살고 싶습니다
저는 가면을 쓰고 살아요 그냥 사는데 사는게 아니고요.
죽도록 힘들게 극복한 우울증인데 한번에 무너져버리네요.
저는 무시당하는게 너무 싫은가봐요.
살면서 너무 무시를 많이 당해서요. 나를 낳아준 부모. 형제. 착하게 다 들어주니 모두 저를 호구취급을 했어요. 친구들도 갑자기 제 앞에선 공주가 되구요
그냥 그런거다 하고 사는게 한번에 무너져서 저는 낮이고 밤이고 눈물이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