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슈룹 황귀인 넘 기품있지 않나요?


적당히 각진 턱이 우아하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우리나라 미적 기준이랑 달라서 턱이 근사한 여배우가
별로 없거든요. 턱선이 강인하게 살아있어서 넘 매력있고
언뜻보면 프리다 칼로 그림에 나오는 여인과 닮기도 했고요.

근데 슈룹 황귀인 첨 보는 배우인데
넘 기품있어서 눈이가서 찾아보니 옥자연이라는 배우더라고요.

서울대 인문대 졸업생에 지성도 겸비한 배우같아서
넘 좋아요. ㅎㅎ 다른 사람의 페르소나를 연기하는
배우일 자체가 매우 지적인 일이라 생각하지만서도.

전 예쁘기만 한 사람보다 매력있는 사람 좋아하는데
근래 본 여배우 중 젤 맘에 들어요.
우리나라에도 이제 아름답고 예쁜 캐릭터 말고
근사한 아우라 가진 여배우도 나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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