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학원을 4년째 미루고 있어요

회사 일이 바쁘다 가족 돌봐야 한다 코로나다 내 속 마음도 모르겠다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미루고 미뤘다가 2023년도에 가려고 다 세칭을 했는데
회사에서 일이 생기는 바램에 2024 새 학기 시작 결정 내렸어요
학교랑은 말 다 해놨는데 회사 가족 시간 다 해결 될지 모르겠지만
1년 2개월 금방 지나갈까요? ㅠㅠ 곧 마흔인데 굳이 왜 다시 학교에 들어가나 싶기도 하고요 ㅠㅠ 인생 타이밍이 참 아렵네요 ㅠㅠ 불안을 잠재우고 후회 없는 삶을 사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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