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환승연애 해은이 규민이한테 그러는거 도저히 이해가 안됐는데

도대체 왜 현규같은 남자가 직진하는데도
미련을 버리지 못할까 아무리 시간의힘이 있다지만
규민의 태도를 보면 더 정뚝떨일거 같았거든요
지금 규민이 여출들한테 하는 태도를 봐도
순진한 해은이니까 마냥 좋은사람 큰사람으로 보이지
한없이 가볍고 두루뭉실하고 남탓 대마왕이던데
왜 미련철철인지 의문이었는데
생각해보니
현규같은 남자랑 연애하다 헤어졌는데
현규가 눈앞에서 다른 여자랑 데이트 가고 나한테만
데먼데먼하고
그러면 진짜 미쳐버릴거 같을거 같거든요
아마 해은이한테는 규민이가 7년동안
현규같은 느낌을 줬나봐요
그렇게 억지로 끼워맞추니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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