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종로 3가에서 환승하려다가 너무 갑갑해서

제일 가까운 출구 찾아서 나와버렸어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을 몇 개월만에 타서 그런지
공기도 탁하고 좁고 불만 밝혀뒀지 거기가 오도가도 못하는 지하라는 사실이 확 인식이 되면서 못 참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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