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니 이비인후과 아닙니다.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입니다
지난번 어느분이 82쿡에 유산균 얘기에 처방받았습니다.
병원처방 유산균 조금 효과 있습니다. 한 50프로는 있는것 같아요)
그로인해 자존감 열등감 바닥입니다.
저녁에 야식 폭식 갱년기 겹치고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습니다.
근력이 너무 없어 헬스를 하고 싶은데 살도 너무쪘구요 재활 PT(어깨 무릎, 고관절) 를 받으려고
생각중인데 입냄새 때문에 너무 신경쓰여요
트레이너 입장에서 생각하면 너무 싫을것 같거든요(저도 제 입냄새 싫어요)
여러운동 생각하다 고심끝에 해보려고 하는데 포기해야겠죠?
마스크 써도 날것 같다는 생각에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저는 입냄새 안나는 사람이 정말 부럽습니다.
너무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