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나의집 대처도 아쉽네요

미리 봉사 예약신청해야 한다는데
갑자기 방문해서 부탁했다고
마지못해 허락?
도중에 내내 사진찍어대고 생쑈를 하는데도
마칠때까지 몰랐다?
너무말이 안되네요.

사진찍고 홍보하는곳 아니라고 한마디하셨어야 하고
영부인인줄 알고나서도 그냥 조용히 인사정도 차한잔하고
보내셨음 좋은데 우루루 또 사진찍고 안수까지.

김건희들러리가 된 안나의집

기분이 안좋네요.

곧 민들레국수집도 찾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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