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아야할이유를 알려주세요

나로인해 남편과 가족이 불행해졌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너무 괴로운 나날들입니다
나와 결혼하지않았다면...
다른 엄마였다면.....
암치료고 뭐고 다 의미없고 부질없다 생각들어
치료도 중단하고 싶습니다
자살이라는 키워드를 밤새 돌려보며 마음을 다잡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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